존경하는 한남군파 종친 여러분,
우리의 뿌리를 더듬어 올라가면, 마침내 고려의 혼란을 바로잡고 새 나라를 연 성군, 태조 고황제께 이르게 됩니다.
위대한 개국의 기틀 위에 세워진 조선은 인의(仁義)를 근본으로 삼았고, 그 정점에서 하늘이 내린 성군, 세종대왕께서 학문과 과학, 음악과 제도, 그리고 훈민정음 창제로 인류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루셨습니다.
그 찬란한 문명의 숨결 속에서 태어나신 세종대왕의 열두 번째 왕자, 한남군은 왕실의 위엄과 학문적 전통, 그리고 충효의 가풍을 온전히 이어받으신 분입니다.
비록 정치의 중심에 서기보다 종실로서 예와 절의를 지키는 삶을 택하셨으나, 그 고요한 품격은 오히려 후손들에게 더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편찬하는 한남군파 파보(족보)는 단순한 혈연의 기록이 아닙니다.
이는 태조의 창업정신과 세종의 애민정신, 그리고 한남군의 절의와 학덕을 오늘에 되살리는 역사적 선언입니다.
우리 한남군 후손은 왕손(王孫)이라는 이름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이어온 책임의 사람들입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충의를 지켰고, 가문이 흔들릴 때 서로를 붙들었으며, 시대가 변해도 예의와 도리를 잃지 않았습니다.
이번 파보(족보) 편찬은 잊힌 이름을 되살리고, 흩어진 기록을 바로 세우며, 왜곡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이는 곧 선조에 대한 효(孝)이며, 후손에 대한 의무입니다.
종친 여러분,
파보(족보)는 과거를 묶어두는 책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문입니다.
자손들이 펼쳐볼 때, “나는 한남군의 후예다”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기록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록 한 줄이 백 년 후 후손의 자긍심이 되고, 오늘의 정성이 천 년 가문의 기둥이 됩니다.
우리 한남군파는
태조의 개국 정신을 뿌리로,
세종의 창조 정신을 줄기로,
한남군의 품격을 꽃으로 삼아
더욱 빛나는 가문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종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파보(족보)가 우리 모두의 자랑이 되고, 후손에게는 영원한 등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남군파종회 회장 이원병 드림
존경하는 한남군파 종친 여러분,
우리의 뿌리를 더듬어 올라가면, 마침내 고려의 혼란을 바로잡고 새 나라를 연 성군, 태조 고황제께 이르게 됩니다.
위대한 개국의 기틀 위에 세워진 조선은 인의(仁義)를 근본으로 삼았고, 그 정점에서 하늘이 내린 성군, 세종대왕께서 학문과 과학, 음악과 제도, 그리고 훈민정음 창제로 인류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루셨습니다.
그 찬란한 문명의 숨결 속에서 태어나신 세종대왕의 열두 번째 왕자, 한남군은 왕실의 위엄과 학문적 전통, 그리고 충효의 가풍을 온전히 이어받으신 분입니다.
비록 정치의 중심에 서기보다 종실로서 예와 절의를 지키는 삶을 택하셨으나, 그 고요한 품격은 오히려 후손들에게 더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편찬하는 한남군파 파보(족보)는 단순한 혈연의 기록이 아닙니다.
이는 태조의 창업정신과 세종의 애민정신, 그리고 한남군의 절의와 학덕을 오늘에 되살리는 역사적 선언입니다.
우리 한남군 후손은 왕손(王孫)이라는 이름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이어온 책임의 사람들입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충의를 지켰고, 가문이 흔들릴 때 서로를 붙들었으며, 시대가 변해도 예의와 도리를 잃지 않았습니다.
이번 파보(족보) 편찬은 잊힌 이름을 되살리고, 흩어진 기록을 바로 세우며, 왜곡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이는 곧 선조에 대한 효(孝)이며, 후손에 대한 의무입니다.
종친 여러분,
파보(족보)는 과거를 묶어두는 책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문입니다.
자손들이 펼쳐볼 때, “나는 한남군의 후예다”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기록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록 한 줄이 백 년 후 후손의 자긍심이 되고, 오늘의 정성이 천 년 가문의 기둥이 됩니다.
우리 한남군파는
태조의 개국 정신을 뿌리로,
세종의 창조 정신을 줄기로,
한남군의 품격을 꽃으로 삼아
더욱 빛나는 가문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종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파보(족보)가 우리 모두의 자랑이 되고, 후손에게는 영원한 등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남군파종회 회장 이원병 드림